교육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20개교 발표

박광원 / 기사승인 : 2020-05-22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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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신산업 분야 선도 인재 양성 위해 교육과정·환경 혁신 등 추진
▲ (사진=교육부)

[아시아타임즈=박광원 기자] 교육부는 2020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20개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수의 학과가 참여해 혁신적인 교육 방법과 환경 도입을 지원한다. 


사업을 신청한 총 61개 대학 중에서 서면 및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개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20개교는 앞으로 2년간(2020~2021년) 연 10억 원을 지원 받는다. 교육과정과 교육의 방법 및 환경 혁신을 통해 유망 신산업 분야(스마트 공장, 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미래인재 양성도 나설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연세대학교의 경우 관련 3개 학과가 협업하여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융합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혁신 교육 트랙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강의식 교과목을 온·오프라인 연계과목 등으로 개편하고 11개의 신규 교과목을 개설한다. 아울러 5G 기반 드론 모빌리티 원격제어 실험 등이 가능한 공동설계 및 실험 공간을 구축한다.

 

김일수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혁신선도대학은 대학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인근 산업체의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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