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기아 비전스퀘어' 식음료 운영권 수주

임서아 / 기사승인 : 2019-11-21 0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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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기아자동차의 '기아 비전스퀘어' 식음료 운영권과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그룹 영남권 연수원' 식음료 운영권을 연이어 수주했다. 

▲ 기아비전스퀘어의 사내식당 모습./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의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기아자동차의 연수원인 기아 비전스퀘어의 식음료 운영권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아 비전스퀘어는 용인시 처인구에 15만 평의 부지면적, 1033명 수용 가능한 지하 1층, 지상 4층의 연수원으로 지난 10월 개원했다. 기아자동차의 가치와 비전을 창출하는 상징적인 건물로 176개의 숙실과 대강당, 포럼관 등을 포함하여 19개 실의 다양한 교육시설로 이뤄졌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건물 1층에 위치한 사내식당과 휴게 라운지를 운영한다. 수주 규모는 연간 13억 원으로 조식·중식·석식 등 연수 일정에 따라 하루 약 800식의 식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자동차그룹 영남 연수원 식음료 운영권도 수주한 바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DF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기아 비전스퀘어 식음료 운영권 수주는 그 동안 중견기업의 진입이 어려웠던 대기업 단체급식시장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운영 역량으로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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