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청량리→용산, 문산↔DMC역 열차 중단…전기 공급선 이상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1 09: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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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까지 1시간 정도 소요
▲ 21일 오전 경의중앙선 전기공급선 장애로 청량리역에서 용산역까지 가는 상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돼 상봉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출근길 시민들이 승강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1일 오전 7시2분경 경의중앙선 서빙고~용산 방향에서 전차선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원인 대해 코레일 관계자는 "서빙고~이촌역 간 남부건널목에서 대형트럭이 윙바디를 연 채로 건널목을 통과하다 전차선과 접촉해 단전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경의중앙선 전동열차는 청량리→용산 방향(왕십리 경유) 열차와 경의중앙선 문산↔DMC역 간 열차 운행을 중지했다.  

 

아울러 강릉선 KTX열차 서울~청량리역 구간은 운행 중지됐지만 청량리~강릉역 구간은 운행하고 있다.

 

현재 긴급 복구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복구까지 1시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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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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