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코로나19 확진자 7만명 넘어서… 사망자 1700명 넘어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0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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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진인탄 병원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진료기록을 학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로이터)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700명과 7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17일 연합뉴스는 중국중앙TV를 인용해 중국 내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6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933명, 사망자가 100명 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베이성 가운데 발병지인 우한의 신규 확진자는 1690명, 신규 사망자는 76명이며, 후베이성 전체의 확진자 중 8024명이 중태이고, 1773명은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앞서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6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만8500명이고 사망자는 1665명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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