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전남도보조기기센터 개소식 개최

정상명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5 0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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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전남도 위탁기관으로 설립
이용자 중심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 지원
장애인과 노인 삶의 질 향상 기여
▲ 사진제공=순천제일대학교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전라남도 순천제일대학교는 비봉관에서 전남도 보조기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12일 열린 행사에는 안효승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관련 내외 귀빈 등이 참여하였으며 1부 행사에서는 센터소개 및 경과보고가 2부 행사에서는 현판식 및 센터 라운딩 행사가 펼쳐졌다.

전라남도보조기기센터는‘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전라남도 22개 시군구의 장애인·노인들에게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위탁기관으로 설립됐다.

이는 향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보조기기 서비스 지원을 통하여 장애인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안효승 총장은 환영사에서‘우리대학은 광양만권 THC(TOTAL HEALTH CARE) 특성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의료재활과 등 보건계열 학과가 참여하는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재활인력 양성을 실시하고 있다’며 말했다.

이어 “대학구성원 모두는 전라남도 보조기기센터가 전라남도의 장애인 및 노인들과 함께하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꿈을 키운 40년 미래를 이끌 4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은 순천제일대는 4만여명의 전문직업인을 배출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남 동부권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및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사업 등 전문대학 핵심 정부재정지원 선정을 통하여 직무중심의 취업률 향상을 위한 ‘광양만권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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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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