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행공 이사장 퇴임...오늘 민주당 입당해 총선 출마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5 0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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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한경호 대한행정공제회 이사장(사진)이 총선 출마를 위해 이사장 자리에서 떠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한 이사장은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 이날 더불어민주당 입당식을 가진다. 경남 진주 출신인 한 이사장의 출마지로는 진주갑이 거론된다.
 

▲ 한경호 대한행정공제회 이사장
한 이사장은 지난 2018년 9월 행정공제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내년 8월까지 임기가 남아있지만 총선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한 이사장은 1984년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남도 기획관과 사천시 부시장, 국무총리실 행정자치과장, 행정안전부 윤리복무관, 지방분권지원단장, 정부청사관리소장,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이사장 취임 이후 12조원 수준이던 행정공제회의 운용규모를 14조1000억원까지 늘렸고, 지급준비율 100%를 달성했다. 또 작년 경영수익 6500억원, 당기순이익 1718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7.4%의 운용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이사장에 앞서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과 차성수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줄줄이 임기를 남기고 자리에서 내려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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