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작가는 처음이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5 0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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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SNS가 발달하고, 파이어족, 투잡족이 늘어나면서 나도 책 한 번 써볼까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요즘은 초등학생부터 70세 넘은 어르신까지 누구나 내 삶과 경험의 이야기로 책을 낼 수 있는 시대다. 


베스트셀러가 된 책을 자세히 보면 읽기 어려운 책이 아닌 내 이야기 또는 내 친구나 가족 이야기처럼 생활밀착형 소재의 공감대 높은 주제로 독자의 마음을 얻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책이 숱하다.
 



그들은 글을 유려하게 잘 쓰는 문예창작과 출신의 전문 작가나 교수도 아니지만 내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작은 용기 덕분에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이 책을 쓴 저자 역시 마흔 넘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며 쌍둥이 형과 함께 삼수로 어렵게 대학에 들어갔고, 20년 넘는 시간 동안 평범하고 성실한 직장인이자 한 가정의 가장인 저자는 인생의 0순위 버킷리스트였던 책 쓰기를 통해 2년 만에 6권의 책을 출판사와 계약하며 팔리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됐다.

책는 방법을 전혀 몰랐던 저자가 어떻게 투고 메일을 보내면 열군데 넘는 출판사에서 연락을 받고 초스피드로 계약을 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비싼 강의료와 산발적으로 많은 정보 때문에 어떻게 써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했던 시간이 지나고 보니 무척 아까웠다고 말한다.

사실 그런 우여곡절 없이도 누구나 3개월 안에 책 쓰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과 같은 바쁜 직장인이나 가정주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중년, 그리고 초등학생까지 책 쓰는 법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끼며 효과적으로 팔리는 책을 쓸 수 있는 현실적인 비결을 최대한 친절하게 알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작심-준비-기획-수집-집필-계약-출간 후 홍보-평생 현역으로 사는 법까지 총 8장으로 구성해 오늘부터 당장 따라 하기 쉽게 했다.

팔릴 수 있는 책 주제선정부터 출판사에서 탐내는 출간기획안을 쓰는 방법,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을 위한 글쓰기 비결까지 내 이야기로 인세를 받을 수 있는 작가가 되는 모든 비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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