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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1일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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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1차로 선정된 신용카드 기반 송금서비스인 'My송금'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My송금' 서비스는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를 통해 개인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체크카드의 경우 통장 잔액에서 즉시 차감되며,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신한PayFAN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신한카드는 창립기념일인 10월 1일 'My송금' 서비스를 오픈하고,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다음달 말까지 각 2주씩 3차에 걸쳐 이벤트가 진행되며, 론칭 기념으로 송금수수료도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My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의 혜택은 배가 될 것으로 신한카드측은 보고 있다.우선 내달 3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만명에게 1만원 이상 'My송금' 이용시 마이신한포인트 100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포인트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4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초성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My송금' 서비스와 관련된 초성 단어에 대해 힌트나 'My송금' 웹 검색을 통해 정답을 맞춘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10 등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마지막으로 신한카드는 다음달 18일부터 30일까지 '송금액 돌려드림' 이벤트를 진행,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송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롯데카드, 발달 장애인 골프단에 1000만원 후원

롯데카드는 지난 21일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부여CC에서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 장애인 골프 선수단 'SRC 티업(Tee Up)'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2019 제10회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에 롯데카드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창단된 발달 장애인 국가대표 골프 선수단 'SRC 티업'은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골프대회 개최 지원금으로 사용된다.롯데카드는 2011년부터 발달 장애인 골프단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카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수익금 기부를 포함해 골프연습시설을 건립해 기증하고, 골프용품 및 발달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 개최도 지원했다. 지난 8월에 열린 'Happy Swing 장애인 골프대회'도 올해로 5년째 후원해 오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골프단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매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비롯한 우리 주변 소외계층을 위해 스포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카드, 하이패스 카드 활용 커넥티드카 시범서비스 실시

국민카드는 커넥티드카 솔루션 기업 '오윈(Owin)'과 손 잡고 '하이패스형 디지털 전자카드'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타트업 등 혁신 기업이 개발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 사용권을 금융회사가 위탁 받아 시범 영업하는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의 일환으로 내달 말까지 KB국민카드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전자카드(하이패스 카드)를 활용해 부여 받은 ‘자동차 식별번호(Car ID)’와 △사용자 정보 △차량 정보 △결제 카드 정보를 커넥티드카 서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오윈 픽(Owin Pick)'에 등록하면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BLE : Bluetooth Low Energy)'을 통해 자동차 안에서 위치 기반 주문과 자동 결제를 지원하게 된다. 주유 결제를 지원하는 '스마트 주유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주문 △결제 △적립 △할인이 한 번에 이뤄지는 간편한 주유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방문 주유소, 유종 등의 정보 입력 → 지정한 주유소 도착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신된 '푸시(Push) 메시지' 확인의 과정을 거치면 주유기에 주유 관련 정보가 전달되고 주유 완료 후에는 주유한 금액이 자동 결제된다. 식음료점 결제를 지원하는 '스마트 픽업 서비스'도 매장 직원을 통하지 않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방문 매장과 메뉴 선택은 물론 결제까지 한 번에 이뤄진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주문과 결제를 완료하면 위치기반 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매장 도착 예정 시간이 가맹점에 전송되고 고객은 매장 도착 즉시 주문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스마트 주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주유소 3곳과 ‘스마트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음료점 12곳 등 총 15개 가맹점이 참여한다. 국민카드는 이번 시범 서비스 기간 중 나타난 보완 필요 사항을 비롯해 참여 직원과 가맹점의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여 가맹점 확대 등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위한 후속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별도의 기기 장착 없이 차량에 설치된 하이패스 단말기와 하이패스 카드를 이용해 손 쉽게 커넥티드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성공적인 위탁 테스트를 위한 지원과 협업을 강화해 핀테크 기업들의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 신세계사이먼 아울렛 특화카드…월 최대 3만원 할인

삼성카드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이용 시 월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선보였다. 22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0만원 이상 결제시 1만원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전월 이용금액대별 월 할인횟수는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시 1회, 80만원 이상 시 2회, 120만원 이상 시 3회로 조건 충족 시 월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합 할인횟수는 연간 12회 제공된다.신세계백화점 제휴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5% 할인 쿠폰을 월 최대 6매 받을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무료주차권 월 2매, 신세계백화점 이용금액 1천원 당 신세계포인트 2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이마트·트레이더스·이마트24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시에는 3%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전월 이용금액대별 월 할인한도는 40만원 이상 시 5000원, 80만원 이상 시 1만원, 120만원 이상 시 1만5000원이다.SK에너지와 GS칼텍스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주유 시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시 월 1회, 80만원 이상 시 월 2회, 120만원 이상 시 월 3회 제공한다.이외에도 전월 이용금액이 40만원 이상이면 커피전문점, 영화관, 병원·약국에서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MASTER) 모두 2만원이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할인 혜택 제공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LF에 놀란 가슴…종합검사 앞둔 카드업계도 '소비자 보호'

카드업계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외치고 있다. 해외금리연계형 파생결합(DLF) 사태로 소비자 보호에 대한 금융권 전반의 경각심이 높아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 다음달 카드업계에 대한 종합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국 기조에 발맞추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들이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민카드는 선제적인 민원 예방을 위해 반복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안에 대해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고 심층 논의하는 '신속 개선 요청 제도'를 신설했다. 소비자 보호 중요성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서다.이 제도는 △금융감독원 △고객의 소리(VOC) △사내 분쟁 조정 전담반 △고객센터에 접수된 고객 민원 중 단기간 내 개선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담당 부서의 의견을 요구하는 것이다. 소비자 보호와 민원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소비자보호부'가 제도 개선을 요청하면 주무 부서는 3영업일 내에 개선 여부와 이행 방안을 회신해야 한다. 논의 결과는 '금융 소비자 보호 협의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해 유기적인 제도 개선 노력과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활동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 국민카드는 카드 부정 사용 위험을 줄이기 위해 '카드 사용 확인 음성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정 업종에서 30만원 이상 카드 승인이 발생하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카드 이용자에게 전화해 본인 여부 확인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고객센터 상담 직원 자동 연결 기능을 통해 사고신고 접수와 해당 카드에 대한 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진다. 신한카드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를 운영키로 했다. 정상적인 대출과 보이스피싱 사고를 분석해 사고에 취약한 고위험군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만약 해당 고객이 대출을 받게 될 경우, 본인 여부 확인 절차를 강화하거나 지연 입금 등의 방법으로 의심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것이다.또 신한카드는 '안랩'과 손잡고 모바일을 통한 금융사기 방지 솔루션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금융사기 목적으로 설치된 원격 제어 어플리케이션 동작 여부를 탐지해 사기 대출을 차단하는 보이스피싱 방지 보안솔루션을 '신한페이판'에 적용했다. 우리카드의 경우 금융소비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업계 최초로 국내 전 가맹점에서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를 개시했다.소비자 권익을 보호하는 카드업계의 움직임은 금융당국의 기조에 맞추기 위함이다. 지난달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카드사 CEO들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와 달리 소셜미디어(SNS)가 발달하고 소비자 의식이 향상된 오늘날에 소비자의 신뢰 하락은 기업과 산업의 존립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카드업계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금융소비자의 관점으로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대규모 손실을 가져온 DLF 사태로 금융당국이 종합검사를 진행할 때 소비자 보호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가능성이 커졌다. 카드사 종합검사는 11월께 진행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특정 사태(DLF 등) 때문만이 아니라 금융당국의 기조와 방향이 소비자보호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위해 카드사들도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소비자 보호는 계속 보완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기업 평판에서 밀려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면서 "최근 일련의 사태들로 소비자에게 우리 회사가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곳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더 중요해 졌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마이홈플러스카드' 발급 100만장 돌파 기념 이벤트

신한카드는 홈플러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출시된 '마이홈플러스카드'가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카드는 홈플러스 멤버십과 카드 결제 수단을 결합해 높은 포인트 적립률과 기존 유통 멤버십의 한계를 뛰어넘은 포인트 사용처 확보 등 다양한 혜택으로 금융과 유통의 새로운 시너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마이홈플러카드는 홈플러스(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 포함)에서 신용카드는 2%, 체크카드는 1%를 적립해 주고, 홈플러스 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신용카드는 0.5%, 체크카드는 0.1%를 적립해 준다.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무조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이렇게 적립한 포인트는 홈플러스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이 홈플러스 앱'에서 마이신한포인트나 OK캐쉬백으로 전환해 레스토랑, 카페, 영화관, 렌터카, 주유소, 화장품숍, 테마파크, 쇼핑몰 등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또한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는 잔돈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음식점, 편의점, 병원, 약국,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 생활 친화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결제하면 월 10회까지 1000원 미만 잔돈을 할인해 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2만1900원을 결제하면 900원을 할인해 2만1000원만 청구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마이홈플러스카드 100만매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마이홈플러스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한정판 마이홈플러스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상품 추가할인(일부상품 제외)과 함께 마이홈플러스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최고 100만 마이홈플러스 포인트 당첨의 행운을 잡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마이홈플러스카드는 높은 혜택 외에도 홈플러스 멤버십 기능 자동 탑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휴의 한계를 뛰어넘은 초(超)연결 전략으로 제휴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만들어 당사, 제휴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카드, '카드 사용 확인 음성 안내 서비스' 시행

KB국민카드는 특정 업종에서 실물 카드 없이 카드번호 등 결제 관련 정보로만 승인 발생 시 정상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카드 사용 확인 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안경점 △인삼판매점 △주방·가정용품점 △스포츠용품점 △레저용품점 등 5개 업종에서 결제 관련 정보를 카드 단말기에 입력하는 '키인(Key-in)' 방식으로 30만원 이상 승인이 발생한 경우 제공된다. 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카드 승인이 발생하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카드 이용자에게 전화해 본인 여부 확인 후 카드 승인 시간, 금액에 대해 안내와 정당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확인 과정에서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승인으로 확인되면 고객센터 상담 직원 자동 연결 기능을 통해 사고신고 접수와 해당 카드에 대한 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진다. 국민카드는 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와 업종별 부정 사용 위험도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해 서비스 대상 업종을 확대·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실물 카드 없이 이뤄진 결제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카드 부정 사용 위험을 줄이고 고객 불편도 최소화 하고자 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심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서 셀토스 구매하면 캐시백"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다이렉트 오토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카드할부를 이용해 행사 대상 차종을 구매하고 주유·항공·숙박 등 휴가 관련 업종에서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휴가비 1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차종은 △모하비 △팰리세이드 △셀토스 △싼타페 △카니발 △렉스턴 △트래버스 △QM6 등이다.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카드할부를 이용해 전 차종 신차 구매 시 할부원금 기준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삼성카드는 2016년 7월 업계 최초로 오프라인 자동차 금융을 모바일로 전환한 '다이렉트 오토'를 출시했으며, 올해 2월 '내 차 시세 조회', 7월 '내 차 팔기'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자동차 금융 관련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의 앞선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다이렉트 오토, 내 차 시세 조회 등 온라인 기반 자동차 관련 서비스를 선보여왔다"며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혁신금융사업 1호 'CB사업' 시작

신한카드가 혁신금융사업 1호로'CB(신용조회) 사업'을 시작한다.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강문호KCB사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해 혁신금융 서비스를 함께 이끌어나갈 핀테크 기업 대표 및 금융업권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카드 마이크레딧(MyCREDIT)'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신한카드의 마이크레딧 서비스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1차로 선정한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으로 신한카드는 지난 1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해CB사업을 오픈했으며, 신한금융 계열사와 외부 금융기관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마이크레딧은 신한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2500만 고객과 440만 개인사업자의 빅데이터에KCB의 외부 축적 데이터 등의 결합을 통해 개발됐으며, 개인사업자의 상환능력을 평가하는 신용평가모형과 가맹점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매출추정모형으로 구성됐다.마이크레딧’의 신용평가모형은 가맹점 매출규모·매출변동추세 뿐만 아니라 업종 및 지역상권 성장성 등의 미래가치 분석을 통해 기존CB로는 미흡했던 개인사업자의 상환능력을 반영한 모형이고, 매출추정모형은 신한카드의 가맹점 결제 데이터와KCB의 축적된 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사업자의 매출을 추정한 모형이다.특히, 매출추정모형은 1억 미만 영세사업자의 매출규모까지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이 가능해 음식 숙박업과 함께 금융기회를 받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신용평가 도구로 활용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업자금 확대, 금리 인하 등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개인사업자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익을 증대하는 한편, 보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사업자 부실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신한카드는 우선 신한금융 계열사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외부 금융기관 및 플랫폼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 혁신금융사업 1호 마이크레딧 사업 시작은 카드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갖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추진 취지에 발맞춰 혁신적 신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 '링크 비즈파트너'로 이디야커피 가맹점 지원

삼성카드는 '링크 비즈파트너'를 통해 이디야커피 가맹점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카드와 이디야는 지난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허재영 삼성카드 BDA센터장,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사업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측은 삼성카드 '링크 비즈파트너'를 통한 실질적인 매장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또한 매장 밖에서도 모바일로 음료를 주문하고 결제 할 수 있는 '이디야오더' 활성화 등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브랜드 및 업종 분석 등 다양한 부문에 협업하기로 했다.'링크 비즈파트너'는 삼성카드만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인 스마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이용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가맹점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 지원 서비스로 2017년 9월 삼성카드가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의 앞선 빅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이디야커피의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디야커피와의 협업으로 삼성카드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IPO 험난한 여정…관건은 몸값

현대카드가 내년 1월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라는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최근 얼어붙은 공모 시장에서 현대카드의 제대로 된 '몸값'을 이끌어 내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IPO추진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7일 현대카드는 국내외 증권사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주간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현대카드는 오는 22일까지 입찰 제안서를 받고 다음달 중으로 주간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가 상장을 추진하는 실질적인 이유는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회수를 돕기 위함이다.현 주주 구성을 보면 현대차(36.96%), 기아차(11.48%), 현대커머셜(24.54%) 등 현대차그룹이 72.98%를 보유해 최대 주주이고,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9.99%), 싱가포르투자청(9.00%), 알프인베스트파트너스(5.01%) 등 FI가 24.00%를 보유하고 있다.지난 2017년 2월 현대카드의 합작 파트너인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이 보유한 현대카드 지분 43%를 매각할 때 FI가 이를 사들인 바 있다. FI들이 원하는 현대카드의 기업가치는 2조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년전FI가투자했을당시현대카드의가치를약1조6000억원으로평가했기때문에2조5000억원 이상의 가치가 형성돼야 적정 수익을 거둘 수 있다.FI의 자금회수가 아니더라도 자본 확충 등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선 현대카드의 상장 가치평가는 매우 중요하다. 문제는 상장 추진 시기가 좋지 않다는 점이다. 카드업권 업황 자체 전망이 좋지 않기 때문에IPO를 할 때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을 것 같지는 않다는 게 IB업계의 예측이다. 현재 카드업권은 지속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정책과 신규결제사업자의 진입에 따른 시장 포화 등 어려운 외부환경에 직면해 있다.현대카드의 경우 올 상반기 비용절감 등 각고의 노력으로 작년 동기대비 57.4% 증가한 순이익을 거뒀지만 이는 가맹점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감소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실적이다. 올 하반기에도 현대카드를 비롯한카드업계의 실적개선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현대카드의 상장가치가 예상 수준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공모가격이 예상되는 가치에 부합하지 않으면IPO추진이 무산될 수 있다는 뜻이다. 현대카드 역시 상장 여부와 시기 등을 구체화하고 있지 않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본 확충 필요성과 기업공개를 통한 투명성 강화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지만 상장 여부는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현대카드는 체질개선에 힘써 향후 상장에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반갑다,기준금리 인하"…카드사만 웃는 이유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역대 최저인 연 1.25%로 인하하면서 업권별로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은행·보험업권은 역마진 우려가 커지며 울상이지만 카드사만은 덤덤한 분위기다. 기준금리 인하가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까닭이다. 16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25%로 인하했다.2년 만의 역대 최저수준이다.시중은행과 보험사들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금리 역전현상 확산을 피할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놨다. 기준금리 인하 추세가 반가운 곳은 여신전문업권 뿐이다. 카드사는 자체 수신기능이 없어 차입하거나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한다. 이 때문에 조달금리가 중요한데 국내 기준금리가 낮아지명 비용이 줄어드는 구조다. 카드수수료 인하에 따른 수익 감소분을 보전할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앞서 상반기 카드사들의 실적 방어도 조달금리 인하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많다. 그러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수익개선이 크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대출금리 하향조정으로 대출 수익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조달비용 절감 효과와 대출 수익 감소가 상충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면서도 "다소 수익개선에 기대를 품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인하됐다고 카드사들의 대출금리가 무조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면서 "신용도 리스크도 대출금리 원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경기가 안좋으면 고객별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 박철완 상무 해임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금호석유화학이 삼촌인 박찬구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박철완 상무를 해임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박철완 전 상무는 해외고무영업 담당 임원으로서 회사에 대한 충실의무를 위반해 회사는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3월30일자로 위임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막내 아들이자 금호석유화학의 개인 최대 주주인 박철완 상무는 올해 초 박찬구 회장과 특수관계를 해소한다고 선언한 뒤 경영권 분쟁을 시작했다. 박 상무는 획기적인 고배당안과 경영진·이사회 변화를 내건 주주제안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벌였으나 지난 26일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박 회장 측이 완승했다. 주주총회 직후 회사 측은 박 상무가 자진해서 회사를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박 상무가 퇴사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정리하고 계속 출근하자 회사가 먼저 계약 해지 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항공사 부채비율' 대한항공·아시아나 '개선' LCC는 모두 '악화'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은 개선된 반면 저비용항공사(LCC)의 부채비율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은 2019년 대비 평균 208% 감소했고,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4개 LCC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평균 124% 증가했다. 항공사별로 작년 부채비율 보면 대한항공은 660.6%로 2019년 871.4%보다 201.8%포인트 감소했고, 아시아나항공 부채비율은 1171.5%로 여전히 높지만 전년 1385.8%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214.3%포인트나 줄었다. 반면 LCC는 부채비율이 모두 증가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838.5%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6.7%포인트 증가했고, 티웨이항공이 503.6%로 전년 보다 175.9%포인트, 진에어 부채비율은 467.4%로 209%포인트 급증했다. LCC 1위인 제주항공은 428.9%로 지난해 351.4% 보다 87.5%포인트 늘었다.

정치권 입맛대로 대출규제…집값도 민심도 모두 잃을라

[아시아타임즈=유승열 기자] 금융당국이 치솟는 가계부채를 안정화시키는 가운데 여당이 부동산에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한 대출규제 완화 방침을 밝혔다. 갑작스러운 정책방향의 선회로 금융권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혼선을 부추기고 당국의 당위성도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31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국회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여당이 주거의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정책을 세밀히 만들지 못했다"며 부동산 정책 실패를 공식 사과했다. 그는 "청년과 서민은 저축으로 내 집을 가지려는 꿈을 거의 포기하고 있다"며 "그런 터에 몹쓸 일부 공직자는 주택 공급의 새로운 무대를 투기의 먹잇감으로 삼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의 빈 곳을 찾아 시급히 보완하겠다"며 '내 집 마련 국가책임제' 도입을 제안했다. 그는 "처음 집을 장만하려는 분께 금융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그 처지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크게 확대하며 주택청약에서도 우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청년과 신혼 세대가 안심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하고 빚을 갚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50년 만기 모기지 대출 국가보증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29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 기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장기 무주택자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에 제공되는 각종 혜택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한지 이틀 만이다. 현재 부동산 규제 지역(투기지구·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서 LTV와 DTI는 40∼50%다. 지금도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자 등은 10%포인트를 우대해 LTV와 DTI가 50∼60%를 적용받는다. 민주당은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장기거주한 1주택자도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알려졌다. 이들이 이주를 위해 추가로 주택을 구매할 경우 LTV·DTI 한도를 10%포인트(p) 상향해 주는게 골자다. 또 생애최초 주택구매자와 장기무주택자의 LTV·DTI 한도도 10~15%p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 장기무주택 기간은 5년이 유력하다. 4·7 재보선을 앞두고 집값 상승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까지 겹치며 국민들의 분노가 커짐에 따라 민심을 잠재우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금융권은 난감해 하고 있다. 당정간 불협화음으로 금융권과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당국은 그동안 가계부채 안정화를 위해 대출규제 강화 카드를 들었다. 다음달 중순 이후 발표할 '가계부채 관리방안'도 현재 금융기관별로 관리하고 있는 DSR 관리지표를 차주별 DSR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여당의 발표로 금융위의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여당의 요구에 맞춰 수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대한 관계부처간 협의가 마무리되면, 발표 전 당정협의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금융당국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금융권은 당국의 규정에 따라 금융회사들은 조치를 취해 금융안정과 소비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손바닥 그동안 대출 옥죄기에 나서던 당국이 여당의 입맛대로 손바닥 뒤집듯 정책방향이 바꾼다면 정책의 당위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도 신뢰도가 떨어진다며, 금융회사들이 당국의 정책방향에 대해 분석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겠냐고 비판했다. 민심 달래기에 성공할지도 의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재 무주택자들 중 대출 좀 더 받게 한다고 집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느냐"며 "근본적인 문제는 집값이 오를대로 오른 것인데, 여당의 방침으로 오히려 주춤하던 집값이 폭증해 민심만 더욱 사나워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당국의 관리방안을 봐야 알겠지만, 당국이 정치권에 휘둘린다는 인식을 지울 수 없다"며 "여당의 끌려가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은 당국의 신뢰도만 떨어뜨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