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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11일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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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선불카드 관리시스템 '에스바우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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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각종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집행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급, 통계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 '에스바우처(S-Voucher)'를 선보였다/사진=신한카드.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신한카드가 각종 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집행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지급, 통계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관리시스템 '에스바우처(S-Voucher)'를 선보이고 관련 사업을 본격화했다.

 

21일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 내 장학재단과 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지원금 지급사업에 에스바우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해당 시스템은 재난지원금과 같은 지원금 지원 사업에 특화된 시스템으로 자금 수령 대상자의 등록, 수정 등 작업을 대폭 간소화했다. 1만명을 일괄 등록해 관리할 수 있고, 권종별 선불카드에 지원금을 금액 제약 없이 충전할 수 있다.

 

또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와 카드사용 통계를 활용해 이용 패턴과 이용률 등 결제 분석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5월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사업자로 선정돼 전용 시스템을 개발하고 아동들의 이용 편의성 확대 및 원활한 사업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긴급재난지원금 사업에도 참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사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정부·지자체 등 공공기관은 물론 공익 목적의 각종 지원금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들과 해당 사업을 본격 전개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원금과 관련한 상생 경영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도 기자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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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hr4040@asiatime.co.kr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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