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5·18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한 故조비호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89)씨가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필귀정이지만 처벌이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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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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