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CS)가 내년 코스피 지수 목표치를 종전 2600에서 2800으로 상향 조정했다.
CS는 지난 27일 발표한 2021년 한국 주식시장 전망 리포트에서 "코스피가 강한 실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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