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2030 스페셜 리포트 기업과 경제 오피니언 전국 네트워크 뉴스
2021년 01월 26일 Tuesday
위로가기 버튼
상단메뉴아이콘
상단검색 아이콘
[코로나 1년] 유튜브와 사랑에 빠진 건설업계

코로나19 장기화로 유튜브 콘텐츠 양산 활발
스마트폰 앱 가운데 유튜브 사용시간 압도적 1위
GS건설 '자이TV' 구독자수 25만명 달해

▲ (사진=픽사베이)
[아시아타임즈=정상명 기자]  지난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펜데믹이 창궐하면서 기업의 마케팅 방식에 변화를 불러왔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이 강화되는 가운데 건설사들도 적극적으로 양질의 콘텐츠 양산에 힘쓰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대형 건설사들도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건설사들은 오프라인 견본주택 운영에 제약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사이버 견본주택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유튜브에서 생중계하면서 수요자와 소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유튜브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1위에 선정됐다. 와이즈앱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 4568만명을 조사했고, 전세대를 합쳐 유튜브를 사용한 시간은 622억분에 달했다.

특히 유튜브는 동영상 앱 가운데서도 사용시간이 압도적이다. 와이즈앱이 지난해 6월 동영상 앱 이용시간 국내 점유율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유튜브는 6월 한달 8.64억 시간을 이용했다. 이는 2~6위 앱인 틱톡, 넷플릭스, 아프리카TV, 트위치 등의 이용시간을 모두 합쳐도 유튜브에 미치지 못할만큼 압도적 점유율을 기록한 것.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대중의 삶 속으로 깊이 침투하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를 홍보수단으로 삼고 있다. 이같은 트랜드는 민간기업 뿐만 아니라 다소 보수적 성향의 지자체, 공기업까지 확산되며 강력한 홍보수단으로 자리잡는 추세다.

건설사들도 전문가와 토크쇼를 비롯해 분양 상식, 기업 홍보까지 다방면에 걸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사 가운데 유튜브 채널 운영에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곳은 GS건설이다. GS건설은 자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자이TV'가 지난해 5월 건설업계 최초로 10만 구독자를 돌파하며 '실버버튼'을 수령했다. 최근 구독자 수는 25만명에 육박한다.
 

▲ (사진=GS건설)

 

자이TV는 구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사용했다. 단순히 홍보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소비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것. 소비자들의 부동산 생활 전반에 있어 궁금했던 세법이나 청약 주의점, 인테리어 팁 등을 다양한 영상으로 풀어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서 유튜브의 사용량이 높아지고, 5G의 상용화로 영상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는 등 콘텐츠의 트렌드가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변화하고 있어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대우건설도 구독자가 15만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푸르지오 라이프'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를 만나다'라는 코너에서는 복잡한 부동산 관련 규제를 설명하는 영상과 절세 팁도 알려준다. 또한 푸르지오 단지에 대한 소개 및 현장, 입주단지 소식도 업로드 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 채널 이외에도 '정대우가 간다'라는 채널도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자사 캐릭터 모델인 '정대우' 과장은 30대 직장인을 형상화했다. 이 채널을 통해 직무 체험, 건설 기술과 시공 현장 소개 등의 콘텐츠를 흥미롭게 표현했다.
 

▲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을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채널도 지난해 11월 구독자가 10만명이 돌파하며 실버버튼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힐스 캐스팅은 '힐스 라이프', '부동산 톡zip'과 '힐스 분양zip' 등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수요자의 니즈에 맞춘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지난 11월에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 부동산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 김학렬 소장과 '월천대사'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애널리스트 출신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아기곰' 문관식 부동산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부동산 전문가들이 출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부동산 정보를 누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영상으로 제작하고, 보다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기존 건설업계 채널에서 볼 수 없는 새롭고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삼성물산는 '채널 래미안',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DL디엘',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TV' 등 건설사들은 자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튜브를 통한 홍보가 확실히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수요자와 접점이 줄어드는 추세여서 앞으로도 유튜브 등을 통한 온택트 소통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상명 산업2부
다른기사 보기
jsm7804@asiatime.co.kr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소득 보장 없으니…반쪽짜리 코로나 보험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소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개인보험에 가장 희망하는 부분은 '소득보상'이었다. 확진시 수 개월간 업무를 쉬어야 하는 상황에서 암보험처럼 치료기간 동안 필요한 생활비 등 소득을 암보험처럼 보장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일시적인 보장체계로만 운영되는 코로나19 개인보험에 대한 대안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보험사들이 운용하고 있는 코로나 관련 개인보험은 두 종류다. 지난 7일 교보라이프플래닛에서 출시한 'm특정감염병사망보험'과 캐롯손해보험이 작년 2월 출시한 '캐롯단기질병안심보험'이다. 이중 캐롯손보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초창기 일시적으로 만들어 판매한 상품으로 현재 판매중인 코로나19 관련 보험은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전부다. 해당 보험은 모바일로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상품으로, 코로나19를 비롯한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MERS), 중증 급성호흡기 증후군(사스·SARS) 등 주요 특정감염병 사망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1년 만기 연 보험료 500원에 코로나19 등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보험금 2000만원을 보장한다. 코로나19 관련 보험은 확진 발생시 피해를 보상하는 '일회성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캐롯손보의 단기질병안심보험은 가입후 3개월 내 코로나19 등으로 숨지거나 입원시 최대 1억원의 사망보험금과 최대 2만원의 입원 위로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암보험이나 체증형 종신보험처럼 단순히 질병에만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생활비를 같이 보상해줘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코로나19 확진시 병으로 인한 사망률보다 생활이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더 늘어날수 있어서다. 암보험의 경우 일반암, 소액암 등 세분화된 암의 종류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의 금액을 보장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암치료의 트렌드상 치료금액은 별로 크지 않지만 암환자가 입원 후 제대로 된 소득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필요한 비용도 같이 고려했기 때문이다. 최근 교보생명, 농협생명, 오렌지라이프, 처브라이프 등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내놓고 있는 체증형 종신보험의 경우에도 노후 보장이 불투명한 이들을 위해 저해지 환급형 구조를 이용했다. 해당 구조는 보험료는 적게 받되 시간이 흐를수록 받는 보험금의 액수가 늘어나는 방식이다. 굳이 사망에만 초점을 맞추면 코로나19에 확진되도 제대로 보상을 해주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보다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시 필요한 치료비, 입원비를 포함한 생활 전반에 서비스나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좀 더 소비자 친화적인 보장이 필요하다는 게 소비자들의 생각이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의 경우 생보사는 재해보험, 손보사도 실손의료보험에서 커버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기 때문에 질병 보장에 대한 의견은 많지 않다"면서 "단 코로나19로 인한 보험 가입시 실직, 휴직 등으로 소득이 불안정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문의가 온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보험업계는 생보사와 손보사 통틀어 관련 보험이 두 종류만 출시됐다는 것도 개인의 코로나19 보장에 대해 시장이나 당국의 호응이 적은 게 반영된 결과라는 입장이다. 외국 사례처럼 보험사들이 소득보장을 해주는 방식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개인보험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개인 소비자 담보에 대해서는 기존 사망보험이나 재해보험, 실손보험 등에서 보장하도록 하고 있어 기존 상품에 비해 보장이 차별화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해당 보험 가입에 대한 수요를 이끌어내려면 소득보장과 같은 개념을 설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값된 '밥상 물가'에 설 차례상 부담도 ‘껑충’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4000원에서 5000원이면 사던 계란 한판 가격이 한달 새 두배 이상 올랐습니다. 고기와 채소값도 비싸서 당장 설 차례상 비용이 걱정이네요.” (소비자 A씨)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 설보다 최소 10% 이상 오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제수용품 가격에도 영향을 끼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생활물가가 연이어 오르는 등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아 설 차례상 비용도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수산물유통정보를 보면 평년 이맘 때 4500원 대에 팔리던 계란 1판 값이 연일 최고가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4700원대에 형성됐던 소매가격은 최근 6300원까지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5100원)과 평년(4600원)보다 최대 1700원 오른 상황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시장 공급량이 줄어든 탓이다. 대파 1kg 소매가격도 4860원으로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올랐다. 최근 한파로 출하작업이 지연돼 공급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양파도 한파로 생육이 지연돼 공급량이 줄어 가격이 올랐다. 또 공급 불안과 작황 부진이 겹친 차례상 대표 과일인 배도 10개 기준 소매가가 4만7800원으로 1년전(2만9000원)보다 1만9000원 이상 비싸다. 이 같이 식재료를 비롯한 생활물가가 오르면서 오는 설 차례상 비용도 지난해보다 상승할 전망이다. aT는 설 차례상에 필요한 성수품을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이 지난해보다 14%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통시장 17곳과 대형마트 27곳에서 28개 품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 구입비용은 26만3283원, 대형마트에서는 36만2680원이 들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2020년 1월 8일 기준)보다 각각 3만2311원, 4만4757원이 올랐다. 사단법인 한국물가협회가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6대 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과일류와 견과류, 나물류 등 차례용품 29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봐도 4인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23만3750원으로 지난해보다 11% 늘었다. 조사 품목 중 21개 품목 가격이 상승했고 7개 품목은 가격이 내렸다. 과일류 중에서는 사과가 상(上)품 5개 기준으로 22.3%, 배는 12.5% 각각 올랐다. 물가협회는 제수용과 선물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지난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낙과와 화상병 피해로 공급이 받쳐주지 못하면서 대과(大果)를 중심으로 추가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견과류 중에서는 밤과 대추 가격이 올랐다. 밤 1kg 구매 비용은 평균 8070원으로 지난해 설 때 7880원보다 2.4% 올랐고 대추(400g) 가격은 12.1% 상승했다. 다만, 곶감(상품 10개) 가격은 6.5% 하락했다. 나물류도 최근 한파 등으로 인한 작황 부진에 따라 출하량이 감소하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파(1단)는 지난해보다 100% 가격이 올랐고 시금치와 도라지 역시 각각 32.0%, 8.6%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무 가격은 35.7% 하락했다. 육류는 쇠고기(국거리 양지 400g)와 돼지고기(수육용 목삼겹 1kg) 가격이 지난해 설 때보다 각각 25.7%, 17.6% 올랐다. 물가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밥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작황 부진과 기상 악화, 가축 전염병 등으로 차례 용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설 차례비용 부담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상황이 이렇자 정부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민관합동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운영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한다는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농수산물의 소비위축 가능성을 고려해 설 명절 농수산물 선물 가액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aT 서울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1월 29일과 2월 5일 두 차례 더 설 성수품 구입비용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發 집콕에…LG전자, 주방 新가전 '3총사' 날았다

[아시아타임즈=임재덕 기자] 지난해 LG전자 주방가전 3총사(식기세척기•전기레인지•광파오븐) 매출이 크게 늘었다. 일부 품목은 매출 상승 폭이 세 배에 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요리와 식사를 자주하게 된 영향이 컸다. LG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방 신가전 대상 판촉행사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방 신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 많은 고객에게 LG 주방 신가전이 주는 '편리함'의 가치를 느끼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선 오프라인 유통매장인 LG베스트샵에서 전기레인지와 광파오븐을 구입하면 각각 최대 10만원과 8만원 상당 캐시백을 제공한다. 식기세척기를 비롯해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3개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제품 수에 따라 최대 200만원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대폭 강화된 세척력, 위생,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실제 회사에 따르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늘면서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함께 이 제품의 세척력이 손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남을 입증한 바 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을 사용하는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최근까지 여러 전문기관들로부터 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같은 식중독 원인균을 비롯해 세균과 바이러스 총 13종을 99.999% 제거하는 살균 성능도 인정받았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도 지난해 매출이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성장폭이 디오스 3구 전기레인지 기준 40%에 달했다. 차별화된 화력,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플러그 타입의 단일 화구 기준 국내 최고 화력인 3300와트(W) 인덕션 화구(火口)를 갖춰 음식의 맛을 살려준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의 LG 씽큐(LG ThinQ)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디오스 전기레인지의 전원을 끄고 화력을 줄일 수 있어 더욱 안전하다. 긁힘에 강한 미라듀어 상판도 장점이다.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주는 LG 디오스 광파오븐도 대표적인 집콕 가전으로 인정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제품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쿡 기능은 제품과 연동된 스마트폰 LG 씽큐(LG ThinQ) 앱의 카메라로 CJ, 풀무원, 동원의 간편식 63종에 있는 바코드를 찍기만 하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준다. 이 제품은 3가지 열원이 적용된 트리플 광파쿡으로 식품의 식감을 살려준다. 세종대학교 식품공학과 이수용 교수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디오스 광파오븐으로 조리한 얇은피 만두와 브리또가 디오스 전자레인지 대비 각각 약 3배, 약 2배 바삭했다. 또 각각 13%, 8.8% 더 노릇하게 구워져 식감을 더했다. 윤경석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차별화된 편리함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LG 주방 신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