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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영 기자) |
[아시아타임즈=신선영 기자] 경기도내 캣맘들이 모여 결성한 경기길고양이연합이 12일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만삭묘 살처분을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연대는 “2020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서 정상적인 포획과정을 거치지 않고 상당수의 임신 및 수유중인 길고양이를 포획해 낙태수술을 자행한 동물병원의 행태를 눈감아줬다”며 군포시와 경기도청 공무원의 징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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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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