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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8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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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유통가 소식] 버드와이저·bhc·롯데제과·LF 등

[아시아타임즈=조광현 기자] 버드와이저의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가 LP 앨범을 추가 공개한다.


bhc치킨은 겨울을 맞아 사이드 메뉴 ‘꿀호떡’과 꿀조합을 이루는 치킨 메뉴를 추천하고, 롯데제과는 다양한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버드와이저의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가 LP 앨범을 추가 공개한다.


○… 버드와이저, ‘버드엑스비츠(BUDXBEATS)’ LP 앨범 추가 공개 = 버드와이저의 음악 플랫폼 버드엑스비츠(BUDXBEATS)가 LP 앨범을 추가 공개한다.

이번 LP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BUDXBEATS와 젊은 유망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제작됐다.
 
버드와이저는 이번 한정판 LP 작업을 위해 올해 BUDXBEATS를 통해 소개했던 아티스트들 중 3팀을 선정했다. 록과 블루스 기반의 떠오르는 4인조 밴드 설(SURL), 국내외에서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일렉트로니카 밴드 이디오테잎(IDIOTAPE)과 R&B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쎄이(SSAY)가 참여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7인치 싱글 바이닐 레코드판으로 발매된 이번 LP는 인기 그래픽 디자이너의 일러스트로 꾸며져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더욱 부각시켰다.
 
BUDXBEATS 추가 한정판 LP는 한남동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에서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의 사인이 포함된 LP는 11월 30일 오후 2시부터 BUDXBEATS 웹사이트에서 신청 후 당첨자에 한해 제공되는 프로모션 코드를 사용해 ‘하이츠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정 LP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 bhc치킨이 겨울을 맞아 사이드 메뉴 ‘꿀호떡’과 꿀조합을 이루는 치킨 메뉴를 추천한다.

 

○… bhc치킨, 겨울 맞이 ‘꿀호떡’과의 메뉴 조합 추천 =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겨울을 맞아 사이드 메뉴 ‘꿀호떡’과 꿀조합을 이루는 치킨 메뉴를 추천한다고 30일 밝혔다.
 
bhc치킨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꿀호떡’은 밀가루 반죽 대신 쌀떡 반죽을 사용해 쫀득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그란 형태의 기존 호떡과 달리 길쭉한 모양으로 만들어 치킨과 함께 편히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땅콩을 더한 꿀을 가득 넣어 고소함과 달콤함의 조화를 이뤄 맛과 영양을 모두 사로잡은 메뉴로 호평을 받아왔다.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꿀호떡과 ‘맵소킹’ 시리즈를 함께 즐기며 맵단의 궁합이 안겨주는 다채로운 맛을 경험하길 추천한다. bhc치킨은 지난 8월 중독성 강한 매운맛이 특징인 맵소킹 시리즈를 출시, 매운맛 치킨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고객 취향에 따라 특제 소스를 입힌 ‘양념맵소킹’과 청양고추 시즈닝을 뿌린 ‘뿌링맵소킹’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한 마리, 윙, 콤보, 스틱 등 다양한 부위로 맛볼 수 있어 선택 폭이 넓다.

 

▲ 롯데제과가 11월을 맞아 여러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은 전개했다.


○… 롯데제과, 11월 맞아 소외 이웃 돕기 제품 기부 적극 나서 = 빼빼로데이가 있는 11월은 롯데제과에게 나눔의 달이다.

롯데제과가 11월을 맞아 여러 사회복지단체에 제품을 기부하며 활발한 나눔 활동은 전개했다.
 
롯데제과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가정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이달 30일 사랑의열매에 과자 2000여 박스를 기부했다. 물품은 전국 각지 200여곳의 지역아동센터로 전달되어 경제적 위기 가정의 아동들에게 줄 간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롯데제과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아동에게 식료품 등이 담긴 ‘자상 한 상자’ 나눔 캠페인에 동참, 밀알복지재단에 과자 1500여 박스를 지원했으며 26일에는 대한적십자사에도 과자 1500여 박스를 전달하여 희망풍차 사업과 각종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또 24일에는 아름다운가게에 2천여 박스를 기부하여 수익금을 통해 보육원 퇴소 청소년의 자립을 도왔으며 16일에는 행복한나눔에 600여 박스를 기부하여 12월 중 시행할 ‘행복한 상자’ 나눔 행사를 지원했다. 11월에 롯데제과가 기부한 제품은 총 8천 박스에 달한다.


▲ LF가 국내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2020년 겨울 시즌 품격있는 휴식을 위한 ‘파자마 컬렉션’을 LF몰의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

○… LF 닥스, 품격있는 휴식을 위한 ‘파자마 컬렉션’ 출시 =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브랜드 닥스(DAKS)가 2020년 겨울 시즌 품격있는 휴식을 위한 ‘파자마 컬렉션’을 LF몰의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웨어에서도 디자인과 기능성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닥스가 스타일과 편안함을 갖춘 파자마 컬렉션을 선보인다. 닥스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시그니처 체크는 물론, 레드, 블랙, 그린 계열의 타탄 체크 등 다양한 무늬를 입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포켓 부분에는 브랜드 로고를 섬세한 자수 디테일로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소재는 보온성이 높으면서도 신축성이 우수한 TR[1] 40수 기모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과 선사하며 움직임에 최적화된 패턴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남성용 상하의 세트 3종, 여성용 상하의 세트 3종, 원피스 타입 4종으로 구성해 고객별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은 상하의 세트가 16만5000원, 원피스가 13만5000원이다.
조광현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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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톡톡] 스마트키 차량은 긴급출동서비스 못받는다구요?

[아시아타임즈=신도 기자] # 수입차 'ㅂ' 차량을 소유한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추운 날씨에 스마트키가 방전돼 차량출동서비스를 부르려고 했지만 보험사에서 "스마트키 차량의 경우 출동이 안된다"는 대답을 들은 것. 결국 사설업체를 불러 적잖은 돈을 지불하고 문을 열 수밖에 없었다. 집으로 돌아온 A씨는 자동차보험 약관을 살펴본 결과 스마트키 차량은 출동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명시된 내용을 확인했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스마트키를 가진 차량의 경우 문잠김 등 문제 발생 시 보험사의 차량출동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현재 보험사들이 운용하고 있는 자동차보험 약관에는 잠금장치해제 등 출동서비스에 대해 '스마트키 등 특수잠금장치가 장착된 경우 잠금장치 해제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기존의 기계식 열쇠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만 스마트키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스마트키 차량은 지난 2010년대부터 점차 등장해 최근에는 대다수 소비자들이 채택하는 보편적인 차량 잠금장치로 자리잡았다. 국산차 중 중대형 차량의 90% 이상이 잠금장치를 스마트키 방식으로 장착하고 있다. 국내에 들어와있는 수입차의 상당수도 스마트키를 적용하고 있다. 오히려 기계식 열쇠로 차문을 여는 장면을 보기 어려운 시대에 해당 약관이 오히려 대다수 보험 가입자들의 서비스 이용을 막고 있다는 지적도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하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도 고충이 있다. 기존 기계식과 스마트키 잠금장치의 구조가 다르다는 것이다. 기계식 잠금장치는 잠금장치 안팎이 연결돼 있어 유리창 사이로 도구를 집어넣고 문을 해제하는 방식을 많이 이용했다. 스마트키 방식은 해당 도구로는 해제할 수 없도록 구성돼 있고, 차문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특수 장치를 동원할 수밖에 없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키 방식은 기존 도구로 문을 해제할 수 없어 유리를 파손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하는데, 그러면 차량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국산차의 경우에도 도난방지장치 등 특수잠금장치를 부착했다면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고 말했다. 약관에 해당 내용이 명시돼 있어 고객이 파손에 대해 보험사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해도 출동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차량 안에 아동이 있는 등 긴급상황에서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스마트키를 통한 보급이 활성화될 수 있는 상황인데 해댱 약관으로 소비자 혼란이 우려되는 건 사실"이라며 "방전 등 기기 관련 피해가 큰 겨울철에는 소비자 혼란이 없도록 내용 안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오닉5' 유럽에 가장 먼저 출시…현대차, R&D에 3.5조 투자

[아시아타임즈=천원기 기자] 현대차가 올해 8조9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R&D) 3조5000억원, 설비투자 4조5000억원, 전략투자 9000억원 등 총 8조9000억원을 투자한다. 현대차는 2017년 6조원을 시작으로 중국의 사드 보복과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그동안 투자를 크게 늘려왔다. 2018년에는 6조1000억원을 투자했고, 2019년 7조6000억원, 2020년 8조4000억원 등이다. 전기차 시대 원년으로 평가되는 올해 현대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처음 적용된 '아이오닉5'를 글로벌 출시하는 등 그동안 투입됐던 R&D 비용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이 선보이는 아이오닉5는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 미국에 출시된다.

금융당국 '녹색금융 모범규준' 마련…11년 전 판박이?

[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 정부가 녹색금융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해 '녹색금융 모범규준'을 마련키로하면서 '공염불'에 그친 과거 이명박 정부때의 녹색뉴딜과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융권에선 관치 아래 반짝 떠올랐다 사라진 녹색금융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선 시장논리에 따라 금융상품 개발과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2021년 녹색금융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금융권이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녹색금융 모범규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개별 금융회사들이 자체적으로 활용중인 '녹색'과 '비녹색' 구분 체계를 통일해 금융권 분류기준을 정립하는 것이 골자다. 애물단지로 전락한 과거 녹색금융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녹색금융을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현재 환경부가 마련중인 금융상품이 녹색투자 대상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구분하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가 기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모범규준에는 녹색금융 지원과 관련한 기본원칙과 함께 녹색금융 수행을 위한 금융거래방식, 금융사가 관리해야 할 기후 변화 관련 리스크 점검, 적극적 녹색금융 업무수행을 유도하기 위한 면책조항 등이 담길 예정이다. 녹색금융 모범규준은 과거 이명박 정부때와 마찬가지로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이다. 지난 2010년 은행권은 '은행의 녹색예금‧녹색채권의 개발‧판매와 녹색금융 투자‧지원 및 리스크관리 등에 대한 업무 기준과 절차를 정한 '은행 녹색금융 운용 모범 규준'을 제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융권은 당국과 함께 녹색금융협의회를 세우고 '친환경녹색 예·적금', '친환경부품 사용 특별약관', '저탄소 녹색성장 -0.3℃ 대출' 등 다양한 녹색금융 관련 상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하지만 녹색금융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차가웠고 정권 교체 후 사실상 유명무실해진 상황이다. 녹색예‧적금이나 대출은 아예 자취를 감췄고 차량 수리시 친환경 부품을 사용하면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할인 특약은 수년째 공염불인 상태다. 대표적인 녹색금융 상품으로 꼽혔던 자전거보험 역시 초기 반짝 인기를 끌긴 했지만 리스크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민간 상품으로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상품의 실효성보다는 관치의 논리로 억지로 끼워 맞추다보니 시장의 외면을 받았다는 지적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현 정부의 '녹색금융' 정책이 과거 이명박 정부 때의 녹색금융과 상당히 닮았다는 점에서 용두사미 신세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며 "녹색금융 상품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관치에 이끌리기 보단 시장의 니즈에 맞는 금융상품들이 나올 수 있도록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금융권의 공통된 시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