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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회 무역의 날 시상식(사진=구미상공회의소) |
[아시아타임즈 최영민 기자] 구미상공회의소는 26일 본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조정문 회장과 대표 수상자, 사무국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무역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57회 무역의 날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체 28명 수상자 중 8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조정문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재 구미공단 경기는 ‘코로나19’ 사태로 힘들기는 하지만 묵묵히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가 있어 희망적이라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업무 역량 향상에 투자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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