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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내년말부터 캄보디아 바탐방에서 담배를 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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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현지매체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캄보디아 관광청은 내년 말 바탐방을 금연도시로 선정해 호텔,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등에서 흡연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모든 지역에서 흡연이 제한되는 것은 아니며, 흡연자를 위한 일부 공간은 마련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바탐방은 담배 연기와 쓰레기 문제를 줄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광청은 현재 씨엠립이 금연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바탐방이 금연도시로 정착되면 캄폿과 크라티에 등에도 금연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몸 콩 캄보디아 건강캠페인 대표는 “주요 관광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면 다른 도시들도 이를 따르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조치는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0월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530만 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7% 증가했다. 또한 캄보디아는 내년 750만 명에 달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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