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2030 스페셜 리포트 기업과 경제 오피니언 전국 네트워크 뉴스
2021년 01월 28일 Thursday
위로가기 버튼
상단메뉴아이콘
상단검색 아이콘
[13일 유통가 소식] 이마트·롯데하이마트·바디프랜드·머스트잇 등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문 오디오 브랜드인 ‘붐마스터’, ‘하이트진로’와 함께 이색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롯데하이마트는 자사 온라인쇼핑몰에서 이날 하루 ‘하트데이’ 행사를 열며, 바디프랜드의 ‘퀀텀(Quantom)’은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은 MZ세대를 사로잡는 브랜드가 올해 명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21SS 신상 기획전’을 진행한다.

 

○… 이마트, ‘붐마스터X진로’ 한정판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 이마트가 홈술, 혼술 트렌드에 발 맞춰 전문 오디오 브랜드인 ‘붐마스터’, ‘하이트진로’와 함께 이색 컬래버를 진행한다.
 

▲ 이마트가 ‘붐마스터X진로’ 한정판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했다. 사진=이마트

이마트는 오는 14일부터 붐마스터, 하이트진로와 콜라보한 블루투스 이어폰 ‘붐마스터X진로 Airo-2 mini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총 3000대 한정 기획 물량 중 이마트 전점에서 2500대를 판매할 예정이며, SSG닷컴 내 이마트몰, 하우디몰에서 총 400대, 진로의 팝업 스토어인 ‘두껍상회’에서 100대를 판매한다.

‘붐마스터X진로 Airo-2 mini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블루투스 5.0, 개별 페어링을 지원하며, LCD 배터리 잔량 표시 및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다.

이마트는 홈술, 혼술 트렌드와 지난해부터 이어진 레트로 트렌드에 발 맞춰 전문 오디오 브랜드인 ‘붐마스터’, ‘하이트진로’와 함께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블루투스 이어폰 이외에도 향후 블루투스 스피커, 붐박스 등 추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하트데이’ 행사 진행 = 롯데하이마트가 13일 오늘 온라인쇼핑몰에서 ‘하트데이’ 행사를 연다.

 

▲ 롯데하이마트가 자사 온라인쇼핑몰에서 ‘하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하이마트

‘하트데이’는 매주 수요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진행하는 원데이 행사다. 지난 11월 처음 시작한 ‘하트데이’는 지금까지 7차례 진행했다.

이날 진행하는 2021년 첫 ‘하트데이’에서는 현대카드와 ‘M포인트데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LG전자 식기세척기(12인용),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635L), 삼성전자 갤럭시 탭 7(128GB), LG전자 자연 기화식 가습기(5L), 애플 에어팟 프로를 행사가로 마련했다. 


하이마트 모바일 앱에서 엘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최대 5000 포인트까지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품목 구분 없이 결제금액의 15%를 최대 12만원까지 청구 할인해준다.

최저가 보상전도 진행한다. 하트데이 기획전 상품의 최대 혜택가가 비교 대상 사이트보다 비싸다면 차액의 200%를 엘포인트로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돌려준다. 가격 비교 대상은 종합몰, 오픈 마켓 등 15개 온라인 쇼핑몰이다.

현대카드 이용자를 위한 ‘현대카드 M포인트데이’도 한다. 행사 상품을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최대 5만원까지 M포인트로 쓸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와 17시 정각부터 20분 동안 M포인트로 결제하면 사용한 M포인트의 50%를 2만5000원까지 페이백해준다. 이 시간대에 애플 에어팟 맥스 스페셜 타임 특가 한정수량 이벤트도 한다.

○…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퀀텀’, 2021 CES 혁신상 2년 연속 수상 = 바디프랜드의 ‘퀀텀’이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 바디프랜드의 ‘퀀텀’이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이번 퀀텀의 수상으로 2019년 ‘람보르기니 안마의자(LBF-750)’, 2020년 ‘W냉온정수기 브레인’, ‘퀀텀 안마의자’에 이어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바디프랜드는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CES 2021에서 목디스크 치료를 위한 견인 의료기기 ‘팬텀 메디컬’, 세계최초의 혈압관리 안마의자 ‘엘리자베스 메디컬’ 등 혁신적인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CES 공식 바디프랜드 페이지에서는 신기술과 제품을 개발한 각 분야 전문의들의 제품소개 인터뷰와 버추얼 전시장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머스트잇, ‘21SS 신상 기획전’ 진행 = 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은 MZ세대를 사로잡는 브랜드가 올해 명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머스트잇이 ‘21SS 신상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머스트잇

머스트잇이 지난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MZ세대 사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브랜드 상품의 판매량이 2019년과 비교해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치 있는 로고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 아미의 판매량 증가율은 1258%로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스트리트 브랜드 피어오브갓 역시 567%의 판매량 증가율을 보였다.

현대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메종마르지엘라의 판매량은 161%, 부담 없는 가격대로 인기 높은 메종키츠네의 판매량은 1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트잇은 이와 같은 브랜드들의 성장이 꾸준히 관찰되면서 올해 역시 MZ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명품 브랜드들이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전망했다.

명품 시장 내 MZ세대의 존재감은 머스트잇 고객 데이터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0년 기준 머스트잇에서 1030고객 비중은 83.3%를 기록했으며, 머스트잇은 앞으로도 이들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머스트잇은 오는 24일까지 MZ세대 인기 브랜드들의 신상품을 모아 ’21SS 신상’ 기획전을 실시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다가오는 봄과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티셔츠, 가디건, 스니커즈 등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MZ세대가 명품 업계의 핵심 소비층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지훈 산업부
다른기사 보기
gamja@asiatime.co.kr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0 /250

‘택배사 분류작업 발빼기⋯’CJ대한통운대리점 “할 만큼 했다. 3000여명 해산 결정”(종합)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CJ대한통운의 사회적 합의파기에 택배노조에 이어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이 결국 29일부터 현장의 모든 분류인력을 해산하기로 결정했다.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0월 과로사 대책으로 분류인력에 대한 500억원을 투입하기로 약속했지만, 이를 대부분 대리점들에게 전가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CJ대한통운이 분류인력에 필요한 비용 일체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면 분류인력 해산을 재고하겠다며 조건부 철회 입장을 공개하며 여지를 남겼다. 28일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이하 대리점연합)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입장문을 냈지만 CJ대한통운, 즉 원청에서 피드백이 없었다“며 ”29일부터 현장의 모든 분류인력을 해산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저희가 지난해 과로사 문제 때문에 책임을 다 할 목적으로 현장에서 사람들을 뽑았다”며 “하지만 원청에서는 현장에 맞지 않게 비용을 내려 보냈고, 실제 영업점들이 70%의 비용을 분담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대리점연합 회원들도 CJ대한통운의 책임전가에 분노하며 “할 만큼 했다. 더 이상은 못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리점연합 회원들은 “영업점들은 그동안 택배 정상화 및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를 위해 사회적 역할과 직업적 책임을 다해 왔음에도 사업자인 CJ대한통운은 노고를 무시한 채 일방적 정책을 추진했다”며 “분류인력 사용에 드는 비용 등은 대리점에 강압적으로 전가하는 등 사업자로서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분노했다. 대리점연합은 CJ대한통운이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얻을 것은 얻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즉 단물만 삼키고 있다는 것이다. 연합은 “CJ대한통운이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택배운임의 현실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판가 인상에 필요한 정당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그동안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부지 확보를 비롯해 자동화 설비 지원, 외국인 인력투입과 같은 문제에도 정부가 나서면서 엄청난 결실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대리점연합은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얻은 결실이 전혀 없다”며 “오히려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와 사업자 사이에 끼여 울상을 짓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29일부터 택배노조의 총파업은 물론 대리점연합의 분류인력 해산으로 설 연휴 택배대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종철 대리점연합 회장은 “이 같은 결정으로 가장 큰 피해를 당하게 되는 것은 결국 국민”이라며 “대단히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다. 하지만 택배사업 품질의 향상과 택배 종사자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영업점주들의 용단으로 생각하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지난해 영업익 21.6%↓…순이익은 13.4%↑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45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보다 21.6%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21조47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1% 줄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2295억 원으로 13.4% 늘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해 이익·현금흐름 중시 경영을 지속했고 운전자본 관리 강화로 재무구조 건전성 제고·부채비율 감축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5조641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5% 줄었다. 영업이익은 8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줄었고 순이익은 198억 원으로 1527% 증가했다. 또 무역금융 단기차입 축소와 부채 상환을 통해 부채비율을 전년 대비 30.5%포인트 줄였다. 동종업계 최저 수준인 163.5%를 기록하는 등 재무구조를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철강 제품 수요 증가·원자재 시황 회복 예상을 바탕으로 그룹사 통합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상권을 확대하는 한편 그간 지속적으로 취급량을 확대해온 곡물 트레이딩 사업에서는 벨류체인 확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도모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미얀마 가스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LNG 트레이딩 취급량 확대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업 분야의 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밸류체인 강화를 통해 트레이딩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전 세계적 흐름에 발 맞춰 그룹의 수소사업과 구동모터코어 사업, 전기차부품 사업 등 친환경 사업에 집중해 신 성장 동력 기반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농활 말고 농할"...‘1석2조’ 노리는 대형마트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농할(농산물 할인)’이 펼쳐진다. 대형마트들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 농할 갑시다’를 통해 농산물을 할인 판매하고, 최근 급등한 밥상 물가도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가 농할 행사를 열고 계란을 포함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2월 3일까지 신세계포인트 회원에 한해 밤고구마, 깐마늘, 표고버섯, 쌈 채소, 고추, 황제 버섯 등 6가지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에서도 적용된다. 이마트가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긴급 농할 행사는 당초 취지인 ‘물가 안정’과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 돕기’를 충족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마트가 배추와 무 등에 대해 20% 할인 판매를 진행한 결과, 배추와 무를 구매한 고객 수가 전년 대비 각각 38.0%, 16.6% 늘었다. 곽대환 이마트 채소 팀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기조에 동참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이처럼 농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국내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도 내달 3일까지 농할 행사를 열고 엘포인트 멤버십 회원에게 농산물 12개 품목을 2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계란과 양파, 감귤, 섬초, 감자, 고구마, 대파, 양배추, 브로콜리, 고추, 오이, 버섯 등으로, 양파는 오는 31일까지만 행사 할인이 적용된다. 정재우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최근 가격이 상승한 농산물을 주요 행사품목으로 선정했다”며 “가계의 물가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달걀과 말린 고추를 20%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