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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8일 Thur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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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북 경산 '중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27일 개관
▲ '중산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GS건설이 경북 경산에서 첫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27일 '중산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산자이는 △1단지 8개동, 전용면적 74·84·117㎡, 1144가구 △2단지 3개동, 전용 96·117㎡, 309가구로 총 11개동, 1453가구로 조성된다.

중산자이가 들어서는 중산동은 대구 수성구와 맞닿아 수성구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사월역·욱수천·신매공원의 수성 생활권과 중산호수공원·이마트·성암산의 중산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으로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대구를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 인접해 대구 도심으로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이마트와 더불어 펜타힐즈 중심 상권, 수성구 시지동 상권까지 인접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구벌대로를 따라 수성구 학원가, 대구스타디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미술관 등 각종 문화시설과 교육시설도 자리한다.

경산시는 4가지의 미래비전으로 향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경산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2023년 계획),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MOU체결) 등을 핵심으로 지역 가치를 이끌어 내고 있다.

중산자이는 경산시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GS건설만의 노하우가 담긴 평면 설계도 눈길을 끈다. 남향위주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하고 타워형 설계없이 전 가구 4베이 또는 5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산시는 비규제지역이다. 전매제한 기간이 없고, 6개월 이상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된 만 19세 이상 수요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더욱이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대구 수성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규제하면서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의 규제를 모두 받게 됐다. 이로 인해 수성구 생활권을 동일하게 누리면서 규제에서 벗어난 경산시로 일부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중산자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되며, 유튜브 채널 '자이TV'를 통해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분양일정은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단지 15일 △2단지 16일에 진행한다. 1단지와 2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두개 단지 동시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내달 △1단지 28~31일 △2단지 29~31일 동안 당사 견본주택에서 실시한다.

분양 관계자는 "경북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경산시에 자이 아파트가 처음으로 들어서 거주민은 물론 타지 사람들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몰려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661길 20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3년 11월이다.

 

김성은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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